[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2018분 동안 이어말하기’ 대회에 직접 오지 못한 시민들이 글로 연대의 뜻을 전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게시판에 시민들이 보낸 글과 대자보가 전시 중이다.
‘#미투운동과 함께하는 시민행동’이 주최한 ‘2018분 동안 이어말하기’ 대회는 서울 청계광장에서 22일 오전 9시 22분부터 23일 오후 7시 까지 총 2018분 동안 성폭력 및 성차별에 대해 릴레이 형식으로 발언하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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