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거대한 기술
‘블록체인 혁명’ 4차 산업혁명 시대, 인공지능을 뛰어넘는 거대한 기술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4.02 10: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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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블록체인 기술이 가져올 변화는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 자체를 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에 비견할 만하다. 세계경제포럼은 전 세계 은행 가운데 80퍼센트가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고, 블록체인 기술이 2025년에는 전 세계 국내 총생산의 10퍼센트를 차지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에 도서 『블록체인 혁명』은 블록체인 기술의 의미와 본질을 정확히 이해하고 그로 인해 긍정적으로 변화될 미래 세상을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관점 면에서 구체적이고도 논리적으로 설명한 책이다. 특히 블록체인 기술이 ‘인터넷 세상’의 다양한 문제점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인류의 보편적 인프라(제2의 인터넷)임을 역설하며 ‘블록체인 세상’의 탄생을 논리적으로 타당하게 설명하고 있다.

블록체인은 네트워크상의 공적 거래 장부라고 할 수 있으며, 익명으로 누구나 블록체인에 접근 가능하지만 데이터와 거래 내역 등은 암호로 보호된다. 또한 똑같은 거래 장부 사본이 네트워크 전체에 분산돼 쉽게 조작할 수 없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갱신돼 언제나 최신 상태를 유지하며, 이러한 블록체인이 지닌 강력한 보안성과 분산성, 익명성은 출생 및 사망증명서 발급부터 보험금 청구와 투표에 이르기 까지 인간에게 가치있는 모든 정보를 안전하고도 완벽하게 기록할 수 있다.

따라서 블록체인 기술은 기존의 패러다임과 질서를 뒤바꾸는 제2의 산업혁명으로 여겨진다. 이 책은 오늘날 핀테크의 뜨거운 감자인 블록체인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다루고 있다.

코드화가 가능한 세상의 모든 것을 기록할 수 있는 ‘만물 원장’이자 ‘디지털 원장’으로 불리는 블록체인은 가상 공간과 현실 공간을 모두 뒤바꿀 가장 혁명적인 기술로 눈앞에 성큼 다가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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