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비지니스 블록체인’
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비지니스 블록체인’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4.1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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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윌리엄 무가야가 출간한 블록체인 입문서인 ‘비지니스 블록체인’은 낯선 기술인 블록체인을 명료하고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30년간 기술과 사업 양쪽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 내 각종 응용 분야와 사례를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한다.

세계 각국에서 블록체인을 도입하려는 움직임이 뜨거운 가운데 블록체인을 비트코인의 기반 기술인 ‘분산 원장’으로만 이해하는 것은 좁은 시각이며 핀테크뿐 아니라 공공 부문, 토지대장, 헬스케어, 제조업, 유통, 사물 인터넷 등 여러 분야에서 사례가 속속 보고되고 있는데, 블록체인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혁신 혁명으로 그 파급력은 이미 우리의 삶과 모든 산업을 바꿔놓은 인터넷 혁명과 비견된다.

이 책은 낯선 기술인 블록체인을 알기 쉽게 설명하는 동시에 각종 응용 분야를 조망하고 미래 비즈니스 기회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며 이더리움 재단 특별고문을 맡고 있는 저자가 30년간 기술과 사업 양쪽 영역에서 쌓은 경험을 녹여 냈다.

1장은 책의 핵심으로서 블록체인의 개념을 설명하고 기술, 비즈니스, 법 측면으로 나눠 살펴보고 2장은 블록체인이 어떻게 ‘신뢰’의 문제를 해결하는지 다루고 3장은 오늘날 블록체인이 마주한 기술, 사업, 행동, 규제 장벽과 그 극복책을 논의한다. 4장은 특히 블록체인에 관심이 많은 금융계의 현주소, 사례, 전략 등을 짚어본다.

이어 5장은 블록체인이 금융 외 산업에 끼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특히 정부/거버넌스, 에너지, 헬스케어를 블록체인의 이정표로 제시하며 6장은 스타트업 보다는 기존 조직 내부에서 블록체인을 어떻게 도입할 수 있을지 전략과 이슈를 살펴본다. 7장은 블록체인이 가져올 탈중앙화된 세상을 짧게 전망한다.

세계 각국의 다양한 사례를 제공하고 도표를 활용해 간결하면서도 실질적인 통찰을 제시하고 현업에서 블록체인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고 있는 역자가 최대한 명료하게 번역하고 이해를 돕는 주석을 추가했다.

윌리엄 무가야는 “이 책은 기업 혁신과 비즈니스 모델을 찾고 있다면 이 책이 최선의 선택이 될 것이다”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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