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소현 기자]에어서울이 오는 5월19~21일 3일간 다낭에서 인천으로 오는 편도 항공편을 1만700원의 특가로 판매한다고 19일 밝혔다.
에어서울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5월18일 인천~다낭 노선 신규 취항을 기념해 기획됐다.
에어서울은 관계자는 “취항 직후 다낭에서 돌아오는 편은 여유 좌석이 많아 특별 할인가에 판매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티켓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 애플리케이션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제세공과금을 모두 포함한 금액은 3만4300원이다. 다낭에서는 매일 오전 2시20분에 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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