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근로자의 날인 1일 오후 2시 민주노총은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128주년 세계 노동절 대회’를 열었다.
민주노총은 "한국 사회의 노동을 새로 쓰자"면서 "모든 노동자의 일할 권리가 보장되는 한국 사회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3시 30분 부터 서울광장에서 출발한 집회 행렬은 광화문, 종로를 지나 5시 까지 이어졌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