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4년 만에 바로 선 세월호, 미수습자 5명 유해 찾을 수 있을까
[포토뉴스]4년 만에 바로 선 세월호, 미수습자 5명 유해 찾을 수 있을까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5.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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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세월호 선체가 왼쪽으로 눕혀진 상태로 육상에 거치된 지 1년, 침몰 4여년 만에 바로 섰다.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현대삼호중공업은 10일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에서 해상 크레인으로 세월호 선체를 바로 세우는 작업에 착수 해 성공했다.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사진=정지인기자)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사진=정지인기자)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는 이번 세월호를 바로 세우는 작업이 성공 해 그동안 왼쪽으로 누운 형태로 침몰해 불가능했던 세월호 좌현에 대한 미수습자 수색, 침몰 원인 조사를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광화문 광장에 마련된 세월호 분향소에는 아직 돌아오지 못한 세월호 참사 미수습자 5명을 기다리는 팻말이 세월호 침몰 1486일 째 놓여 있다.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사진=정지인기자)
광화문 광장 세월호 분향소(사진=정지인기자)

세월호 선체가 바로 세워졌다는 소식을 들은 한 시민은 “미수습자를 꼭 찾아 늦었지만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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