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사업 박차 ‘흄 토큰 프리세일’
휴먼스케이프, 블록체인 기반 헬스케어 사업 박차 ‘흄 토큰 프리세일’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5.31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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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블록체인 기반의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이 31일부터 암호화폐 거래소 코인레일에서 ‘흄 토큰’의 1차 프리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네트워크로 개인 건강기록 서비스와 커뮤니티를 통해 난치, 희귀질환 환자들의 건강 정보를 모으고 데이터로 가공한다.

휴먼스케이프 로고
휴먼스케이프 로고

이를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필요로 하는 제약사, 연구기관, 개인 연구자들이 환자들에게 직접 적절한 보상을 지급하고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허브를 제공한다.

그동안 환자들의 건강 데이터는 이를 독점하고 상업화하려는 중앙화 된 제3자에게 위임 돼 환자는 자신의 어떤 데이터가 수집되고 있고 누가 필요로 하며 어떻게 활용되는지 알지 못했으나 블록체인에서는 데이터의 거래 내역이 조회 가능해 환자들이 자신의 건강 데이터에 대한 통제권과 주권을 회복 할 수 있게 된다.

이러한 기반을 바탕으로 환자는 자신의 데이터로 치료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데이터가 유통되는 과정에서 자신이 제공한 데이터 몫으로 합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게 된다.

휴먼스케이프에 따르면 난치희귀병을 앓는 환자의 경우 질병의 특성, 치료 방법 등은 병원을 다니며 금방 학습 되지만 자신과 비슷한 상황에 놓인 환자들의 투병일지, 수술 후기, 관리 노하우를 비롯한 해외 임상시험 현황, 논문 발표, 최신 뉴스 관련 정보는 이해 부족, 외국어 소통능력 부족 등으로 인해 접근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난치희귀질환은 병원에서도 손쓸 방법이 없기 때문에 환자가 주도적으로 학습하는 것이 중요한데 환자 커뮤니티는 이러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고 데이터 셋이 정교하게 갖춰질수록 환자가 입력하는 데이터는 활용가능성이 높아지며 혜택은 환자에게 돌아간다.

휴먼스케이프는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 세계 3억 5천만 명의 환자들은 자신의 데이터로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은 치료에 관한 기회를 높인다는 비전을 제시한다.

이번 흄 토큰 1차 프리세일은 다음 달 7일 까지 진행 되며 총 판매 수량은 5천만 흄, 최소 참여 수량 0.1 이더리움이며 최대 참여 수량 100 이더리움, 보너스는 10%이다.

이에 코인레일 관계자는 “코인레일의 까다로운 선별 시스템을 통과한 휴먼스케이프의 흄 코인의 이번 프리세일이 지금까지 이뤄진 조기마감 리스트에 함께 이름을 올리게 될지 많은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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