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진출 계획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스타트업 해외사업화 엑셀러레이팅 GEP’
글로벌 진출 계획하는 스타트업이라면 ‘스타트업 해외사업화 엑셀러레이팅 GEP’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6.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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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스타트업 해외사업화 엑셀러레이팅 GEP’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한화 드림플러스가 함께 해외 현지 사업개발에 중점을 두고 해외진출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약 3개월 간 다양한 지원을 통해 실제 현지 사업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글로벌 진출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에게 기회를 주는 GEP 프로그램은 중국과 베트남을 주요 타겟 국가로 정해 선정 된 스타트업에게 현지 출장 시 체재비 지원, 현지 오피스 공간 제공, 한화드림플러스·현지 엑셀러레이터와 함께 파트너사 등 네트워크 발굴 지원한다.

GEP 프로그램은 국내 사업의 안정화를 이룬 스타트업 중 해외 시장으로서의 사업확장을 계획하고 있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비즈니스 모델, 사업아이템, 성장가능성, 창업자 인성 및 의지 등을 평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시사 평가로 지원할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한다.

현재 진행 중인 GEP 프로그램 8기의 특징을 보면 첫째, 프로그램이 진행 되는 약 3개월 동안 해외출장으로 현지 사업 확장 기회를 모색하고 한화 드림플러스에서 지원 가능한 부분을 모색해 해외 사업 성공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다.

둘째 GEP 프로그램 참가업체 중 해외 사업 확장 가능성이 보인 스타트업은 한화 드림플러스의 후속 투자 기회·GEP 프로그램 종료 후 타 혁신센터 및 정부기관 글로벌 프로그램 연계를 통한 진출 기회·지속적 사업화 지원 기회가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사업의 성공적 확장 후 다수 투자사들이 참여하는 데모데이를 통해 투자 가능성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한다.

휴먼스케이프 로고(휴먼스케이프 제공)
휴먼스케이프 로고(휴먼스케이프 제공)

한편 블록체인 기반의 환자 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는 이번 GEP 프로그램 8기에 선정 돼 약 3개월간 다양한 지원을 받아 실제 베트남 현지 사업을 진행 할 수 있게 됐다.

휴먼스케이프는 블록체인 기반 환자 네트워크로 난치·희귀질환 환자들이 직접 기록하는 환자 건강 데이터를 수집 후 활용 가능한 데이터로 가공해 치료법을 찾지 못한 전세계 3억 5천만 명의 환자들에게 신약 임상 참여와 같은 치료 기회를 높인다는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장민후 휴먼스케이프 대표는 “이번 해외사업화 프로그램에 선정 돼 베트남 현지 시장에 진출하게 됐다”면서 “GEP 프로그램을 통해 동남아 시장에서 휴먼스케이프 사업이 성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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