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여, 스타트업 하라-⑤]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만드는 연결고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청년이여, 스타트업 하라-⑤] 스타트업 생태계 선순환 만드는 연결고리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6.1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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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테헤란로에서는 2주에 한 번 수요일 출근 전 이른 아침을 활용해 커피를 마시면서 스타트업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시간을 갖는 ‘테헤란로 커피클럽’이 열린다.

테헤란로 커피클럽은 ‘스타트업 얼라이언스’가 초기부터 이어오고 있는 네트워킹 모임으로 매 회 2,3 팀의 스타트업 발표 및 소개 후 참가자들과 네트워킹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된다.

테헤란로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사진=정지인기자)
테헤란로에 위치한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사진=정지인기자)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민관협력 네트워크로, 미래창조과학부와 네이버 등 인터넷 선도기업, 투자기관, 창업보육기관 등이 참여하고 있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스타트업 창업자들과 스타트업 생태계의 주요 구성원을 효율적으로 연결함으로써 생태계 선순환을 만드는 연결고리가 되고자 만들어졌다.

이에 ‘테헤란로 커피클럽’ 뿐만 아니라 네트워킹 모임이 지속적으로 열리는데 스타트업 및 IT 분야 전문가, 스타트업 엑셀레이터, 변호사, 성공한 스타트업 대표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네트워킹 할 수 있는 ‘테헤란로 런치클럽’, ‘테헤란로 펀딩클럽’, ‘테헤란로 북클럽’ 등의 이름으로 꾸준히 진행 중이다.

또한 국내 스타트업이 해외로 진출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단기적으로 해외에 파견하는 프로그램 운영과 선정된 스타트업에게 재팬부트캠프, 비엔나 스타트업 웰컴 패키지 등 해외진출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진출을 원하는 스타트업들에게 가능성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신청 양식을 오픈해 해당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 스타트업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제품 및 서비스 단계가 충족 됐는지, 외국어 능력 등을 고려해 선발하는데 신청 기간, 제출 서류 등은 프로그램에 따라 상이하다.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스타트업 컨설팅 및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 중으로 IT 선도기업과 스타트업을 연결해 집중 컨설팅을 진행하는 ‘파워톡’을 비롯해 다양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들이 진행 중이다.

뿐만 아니라 스타트업을 운영하면서 고민되는 법률 문제나 회계 문제를 전문가에게 상담 가능하고 스타트업 얼라이언스와 네이버가 함께 준비한 스타트업을 위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도 지원한다.

한편 스타트업 얼라이언스는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현주소를 알아보고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법을 찾기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 컨퍼런스’를 매년 진행 중으로 올해에는 이번 달 21일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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