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 해양안전·해양오염 관리 드론 투입…촬영 영상 해경 실시간 전송
해경, 해양안전·해양오염 관리 드론 투입…촬영 영상 해경 실시간 전송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8.06.12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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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야간시간대에 접근이 어려운 갯벌이나 항만 등의 해양안전과 해양오염 감시 활동 역할을 하는 드론이 뜬다.

12일 해양경찰청에 따르면 해양경찰청과 유콘시스템, 서울시립대학이 공동으로 지원한 해양경비·수색분야 드론 운용 사업계획이 국토해양부가 공모한 드론 관련 시범 사업으로 선정됐다. 드론 관련 시범 사업 중 해양분야가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드론. (news1)
드론. (news1)

해양경찰은 시범사업 선정으로 오는 11월까지 고정익 무인기와 멀티콥터를 활용, 부산·여수지역에서는 오염감시 활동을 한다. 보령·영흥지역에서는 해양안전관리에 나선다.

또 해양사고와및 해양오염 발생 취약시간대인 야간에 드론을 띄워 활용 여부를 검증하고 시범사업 이후 다른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드론이 촬영한 영상은 인근 해양경찰서로 실시간으로 보내진다.

해양경찰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에 최적화된 드론을 이용해 해양오염을 감시하고 안전관리 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며 “안정적인 드론 운용을 통해 해양분야 드론 적용 확대는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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