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SKT, 5G 기술로 글로벌 어워드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 선정
  • 엄성은 기자
  • 승인 2018.06.13 14: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SK텔레콤이 혁신적인 5G 기술로 세계적 권위 시상식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로 선정되는 등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SK텔레콤은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글로벌 ICT 어워드 ‘TechXLR8 2018’에서 ‘최우수 네트워크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 ‘탱고(TANGO)와 가상화 장비·소프트웨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 ‘T-마노(MANO)’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echXLR8 2018’ 시상식 후 조성호 SK텔레콤 Access Network랩장(왼쪽)과 이동기 박사(오른쪽)가 사회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1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TechXLR8 2018’ 시상식 후 조성호 SK텔레콤 Access Network랩장(왼쪽)과 이동기 박사(오른쪽)가 사회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탱고는 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하는 시스템이다. T-마노는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 러닝 기반으로 네트워크 문제점을 찾아 스스로 해결하고 최적화 한다.

SK텔레콤은 탱고와 T-마노를 5G 네트워크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SK텔레콤 관계자는 “5G시대에 핵심적인 네트워크 관리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개발해 상용화한 점이 수상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SK텔레콤은 기존 하이브리드 사물인터넷(IoT)망을 업그레이드 한 멀티 IoT망으로 ‘최우수 IoT 솔루션’ 부문에서도 수상했다.

TechXLR8 어워드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인 인포마 텔레콤앤미디어가 주관한다. 런던 테크놀로지 위크 2018 기간 5G와 IoT, 가상·증강현실(VR·AR) 등 총 7개 영역에서 20여개 혁신적인 기술을 선정해 상을 시상했다.

박종관 SK텔레콤 네트워크기술원장은 “이번 수상은 5G·IoT 등 네트워크 고도화를 위한 SK텔레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다가오는 5G 시대를 선도할 수 있도록 기술 고도화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