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줄인다…편의점 업계 첫 종이 쇼핑백 도입
GS25, 일회용 비닐 봉투 사용 줄인다…편의점 업계 첫 종이 쇼핑백 도입
  • 김영찬 기자
  • 승인 2018.07.03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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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오는 12일부터 전국 GS25 점포에 종이 쇼핑백 도입 관련 공문을 발송하고 종이 쇼핑백 사용에 돌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종이 쇼핑백은 재활용이 쉬운 종이로 제작됐다. GS25는 크기에 따라 150원부터 100원에 판매한다.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한다. (GS25 제공)
GS25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종이 쇼핑백을 도입한다. (GS25 제공)

고객들은 상품 구매 후 담아가야 할 봉투가 필요하면 종이 또는 비닐 쇼핑백(20원)을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GS25 관계자는 “환경을 생각해서 편의점에서 종이 쇼핑백을 사용하는 것이 자연스러운 사회 분위기가 조성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종이 쇼핑백 도입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GS25는 종이 쇼핑백 외에도 그동안 원두커피 카페25 아메리카노(HOT) 구매 시 개인 용기를 사용하는 고객들에게 200원(큰컵), 100원(작은컵)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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