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펀드 민낯 파헤친 책-‘새로운 거물들’(New Tycoons)
사모펀드 민낯 파헤친 책-‘새로운 거물들’(New Tycoons)
  • 김남주 기자
  • 승인 2018.07.0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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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남주 기자]엄청난 흡인력으로 세상의 모든 돈을 빨아들이려는 사모펀드의 욕망과 실체를 파헤친 책-‘새로운 거물들’(New Tycoons).

21세기 자본의 지형을 바꾼 사모펀드의 민낯을 보여준다. 이 책에서는 현대판 ‘오즈의 마법사’로서 세상을 바꿔온 미국 사모펀드 창업주들의 비밀을 공개한다.

 

이 책은 사모펀드가 무엇인지, 사모펀드가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속속들이 알려준다.

미국에서는 업계 동향이 보도될 때마다 스티븐 슈워츠먼ㆍ데이비드 본더만ㆍ데이비드 루벤스타인 같은 사모펀드 운용사의 창업주들이 빠짐없이 언급된다.

그들이 설립한 기업의 규모는 일반 대기업에 비하면 작은 편이지만, 꾸준히 조달해온 막대한 자금을 바탕으로 소유주이자 고용주로서 기업 규모를 뛰어넘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사모펀드 업계의 핵심 인물들에게 접근해 사모펀드라는 커튼을 젖히고 뒤에 숨어 있던 비즈니스와 그 영향력에 대해 낱낱이 알려준다.

저자인「블룸버그 뉴스」 소속 기자인 제이슨 켈리는 사모펀드 창업주들이 무엇을 창조했는지, 그리고 그 창조물이 우리 삶에 견고하게 자리 잡고 있다는 사실이 어떤 의미인지 살펴보기 위해 창업주들의 활동이 미치는 영향력을 보여주는 돈의 흐름을 뒤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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