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4차 산업혁명 선도 할 ‘G 밸리’
차세대 4차 산업혁명 선도 할 ‘G 밸리’
  • 정지인 기자
  • 승인 2018.07.12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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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정지인 기자]다소 어려울 수 있는 4차 산업 관련 콘텐츠를 일상 속 공간인 지하철역에서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게 됐다.

금천구는 가산디지털단지역에 4차 산업 콘텐츠를 전시 하고 직접 체험도 가능한 G 밸리 산업관광 전시시설 '스마트 G 밸리'를 조성하고 13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G 밸리 오픈을 하루 앞두고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준비중이다(사진=정지인기자)
스마트 G 밸리 오픈을 하루 앞두고 관계자들이 분주하게 준비중이다(사진=정지인기자)

‘스마트 G 밸리’는 4차 산업 특화단지인 G밸리 기업들의 참여 전시를 통해 서울디지털산업단지의 발전상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 4차 산업 관련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공간이다.

전시시설은 지하철 7호선 가산디지털단지역 지하1층 우림라이온스밸리 A동 출구와 B동 출구 사이에 조성됐고 오전 6시부터 오후 11시 까지 운영된다.

또한 전시시설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9개 업체의 4차 산업 관련 콘텐츠 전시 및 체험공간으로 구성됐다.

스마트 G 밸리(사진=정지인기자)
스마트 G 밸리(사진=정지인기자)

주요 콘텐츠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사물인터넷, 인공지능, 3D 프린팅, 로봇 등이 전시 되며 드론, VR·AR 등은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다.

특히 구는 산업관광 전시시설과 'G 밸리 갤러리‘, ’G 밸리 캐릭터 테마역‘ 등 가산디지털단지역에 조성된 시설과의 연계 구성으로 관람객 및 지역주민 누구나 G 밸리에 흥미를 갖고 관람 가능한 문화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기업의 경제적인 성과와 산업관광 정보를 제공해 금천구의 산업관광 홍보와 관광인프라를 확장할 계획이다.

스마트 G 밸리 내 3D 프린팅 전시(사진=정지인기자)
스마트 G 밸리 내 3D 프린팅 전시(사진=정지인기자)

마정하 관광진흥팀장은 “주민들이 4차 산업혁명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G 밸리 입주 기업과 함께 4차 산업 콘텐츠 전시 및 체험공간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다양한 홍보와 전시를 통해 지역 산업발전에 기여하는 문화 허브공간으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G 밸리’의 G는 서울디지털산업센터가 밀집한 가산동, 가리봉의 영문 앞글자를 딴 이름으로 현재 G 밸리에는 약 1만여 개의 기업이 입주해 있고 15만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문화체육과(02-2627-145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한편 금천구는 경제·도시개발의 주요 사업 중 일환으로 ‘사물인터넷(IoT)'을 포함 시켜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주거지역 생활 편의서비스 실증 단지를 선정·조성 해 주민편의와 안전 등을 도모하는 등 4차 산업 혁명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앞서 금천구는 지난 해 ‘G 밸리 4차 산업 진로체험 페스티벌’을 개최해 4차 산업혁명을 이끌어갈 박람회, 금천드론경진대회 등을 진행하는가 하면 올해 4월에는 4차 산업혁명 대응 기술인력 양성과정 프로그램을 통해 하이브리드 웹 퍼블리싱 및 3D 창의 융합 전문 인재를 양성하는데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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