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 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상 밝혀’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상대책 위원장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 구상 밝혀’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8.08.06 16: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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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6일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비상대책위원회 소위원회4개의 소위원회와 하나의 특위로 구성 완료 되었으며, 소위원회 명칭은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토론을 거쳐 향후 명칭과 결론을 알려주겠다고 밝혔다.

 

6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김 위원장 @뉴스1
6일 비상대책위원회에서 모두발언하고 있는 김 위원장 @뉴스1

 

김 위장이 비상대책위원회 회의 모두 발언에서 밝히고 있는 소위원회는 첫째, 자유한국당의 가치와 좌표를 재정립하는 소위원회다. 이것은 당의 정책기조를 기존의 정책기조와 비교해가면서 새롭게 설정하고 또 그 속에서 어떤 정책적 방향을 제시하는 큰 작업을 하는 소위원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두 번째 정책과 대안정당 소위원회인데 이 부분은 정책문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가 국가주의의 틀 속에서 대중영합주의의 틀 속에서 잘못된 정책프레임을 가지고 정책을 밀어붙이는 경우가 적지 않게 있다. 이번 정기국회에서 법안과 예산안을 심사하는 과정에서 그야말로 총력을 다 해서 이것이 잘못된 국가주의적 틀과 대중영합주의를 벗어나서 자율체제에 입각한 시장자율을 존중하는 정책패키지 대안을 내고 또 합리주의적인 틀 속에서 정책을 제안하여 합리적인 대안을 내는 그런 활동을 하기 위한 소위원회다. 이번 정기국회와 관련해서 굉장히 중요한 소위원회가 되겠다고 소개했다.

세 번째, 개방투명정당 소위원회이다. “이 소위원회는 주로 당 재정개혁이나 당 조직개편, 당원중심의 조직으로 전환한다거나 국민중심의 체제로 전환하는 일과 당원들 토론의 장을 만들고 당원 교육하는 시스템을 짜는 소위원회가 되겠다. 당의 투명성을 높인다는 차원에서 당의 재정상황을 국민에게 공개하는투명하고 혁신적인 소위원회라고 밝혔다.

네 번째 소위가 시스템정치혁신 소위원회다. “이 소위원회의 가장 중요한 것은 공천제도의 개선과 정당 내 민주화를 위한 의사결정 시스템 개혁이 되겠다. 이 시스템 혁신을 함에 있어서는 국내외 다른 당이 어떻게 하는지 같이 분석해서 연구하고 토론을 할 것이고 대안을 내놓을 것이다. 아울러서 필요하다면 정치개혁에 관한 입법도 준비 하겠다4개 소위원회의 역할에 대해 말했다.

그리고 여성과 청년을 위한 특별위원회다. “특별위원회를 열어서 여성과 청년을 어떻게 하면 우리 당에 많이 영입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문턱을 낮춰서 많은 분들이 들어 올 수 있게 하는가 부분을 집중적으로 논의할 것이다라고 했다.

김 위원장이 밝힌 4개 소위원회와 특별위원회 구상을 밝힘으로서, 향후 자유한국당 비상대첵위원회 주요 정책과 추진 방향이 제시 되었다고 해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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