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종성 NIA 연구위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위촉
황종성 NIA 연구위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위촉
  • 이문경 기자
  • 승인 2018.08.15 14: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이문경 기자]부산 에코델타시티의 총괄계획가(MP)에 황종성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연구위원이 위촉됐다.

대통령 직속 4차산업혁명위원회는 부산 에코델타시티 신임 MP로 황종성 NIA를 연구위원을 추천하고 국토교통부가 위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기존 MP로 위촉된 천재원 엑센트리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MP 직 사임에 따른 후속 조치다.

황 연구위원은 부산 에코델타시티 시범도시 사업 전반을 이끌어 나가는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총괄 감독 역할을 하게 된다.

황종성 NIA 연구위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위촉
황종성 NIA 연구위원, 부산 에코델타시티 MP 위촉

황 연구위원은 정보전략 기획과 정부혁신 및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4차위 산하 스마트시티 특별위원회와 국가스마트도시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국가 시범도시 추진을 포함한 스마트시티 정책 수립과 추진의 자문 및 의사결정 지원 역할도 담당했다.

과거 U-시티 포럼 운영위원장,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 세계전자정부협의체(WeGO) 사무총장,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바르셀로나) 자문위원도 역임했다.

국내에서는 2005년 한국 최초의 스마트시티 전문조직인 ‘U-시티 포럼’을 출범시키며 초대 운영위원장을 역임했다. 2006년에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추진위원회 자문위원으로 세종시를 스마트도시로 만들기 위한 기본방향을 제시하기도 했다.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서울시 정보화기획단장으로 재직하면서 ‘스마트서울 2015’ 계획을 추진했다.

올해부터는 ITU 스마트시티 연구그룹의 부위원장에 임명돼 스마트시티 관련 국제기준과 정책 개발을 주도하고 있다.

4차산업혁명위는 “황 연구위원의 해외 활동경험과 국제적인 네트워크는 시범도시에 다양한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을 연계·유치하고, 부산 에코델타시티를 세계적인 스마트시티로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황종성 연구위원은 “부산 에코델타 국가 시범도시를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국내외 혁신적 아이디어와 신기술이 자유롭게 구현될 수 있도록 각종 규제와 열악한 사업 환경으로부터 벗어난 열린 시험장으로 조성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민은 국가 시범도시를 통해 4차산업혁명의 다양한 신기술과 새로운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한 미래 도시생활을 미리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 기업과 청년 창업자들이 국내는 물론 세계 유수의 혁신기업들과 신명나게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라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