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당협 위원장 ‘성희롱 · 갑(甲)질 · 사기’ 진정서 접수
자유한국당 당협 위원장 ‘성희롱 · 갑(甲)질 · 사기’ 진정서 접수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8.10.27 1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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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진정인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 장일 위원장으로 밝혀져’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자유한국당은 비대위원회(위원장 김병준)의 혁신과, 조직강화특위 전원책 위원을 비롯한 위원들의 조직정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서울시 노원을 당협위원장이라고 알려져 있는 장일 위원장의 성희롱 · 직원들에 대한 갑()· 사기사건 연류'에 대한 진정서와 이를 증명하는 관련 증거들이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에 지난 25일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다양한 말로 갑질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노원을 장일 위원장 @제보
다양한 말로 갑질을 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노원을 장일 위원장 @제보
갑질에 주방 구석을 찾아 피신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 @제보
갑질에 주방 구석을 찾아 피신하고 있는 여성 직원들 @제보

자유한국당 서울시당 진정인 A씨는 근무하고 있는 여 직원들은, 지난 105일 개업일 이후부터, 10월부터 25일까지 매일 장씨가 사업자등록 대표인 식당에서 여직원들을 상대로 갑()질을 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고, 또 장씨에게 성희롱을 당한 여직원의 눈물도 보았다.

그러나 일시적 실수일수도 있을 것 같아, 장 위원장의 진심어린 사과와 재발방지를 기대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갑()질은 더욱 빈번해졌고, 여직원들에 의하면 화장실까지 따라와 갑()질을 했다는 여직원의 호소에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었다.”또한 이런 한명의 일탈 정치인으로 말미암아, 혐오감이 더해가고 있는 정치권과, 혁신을 해나가고 있는 자유한국당에서 퇴출시켜야 한다는 생각에, 자유한국당에 진정서를 접수해 처리 결과를 기다렸지만 아무런 응답이 없어 언론사에까지 제보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에 장일씨로부터 성희롱 피해를 당했다는 여직원은 섹시하다 이쁘다며, 턱 좀 고이고 쳐다보는 것이 무슨 성희롱이냐며 피해 여성에게 오히려 역정을 내며, 성희롱 사실을 부인하는 장일씨의 어이없는 행동을 이해할 수 없었다성희롱을 경찰서에 신고하니 민사로 하라 그랬지만, 먹고살기 바빠 시간을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사기사건 분쟁에 대해 장일씨는 사업자등록이 자신의 이름으로 되어 있으니, 식당이 내것이라고 주장하고있고, 동업자 모씨는 동업하자 해놓고 임대보증금은 물론 보험료를 포함한, 개업에서 운영까지 100% 내 자본으로 했다. 장일씨는 출자금 약속을 10회 이상 어기고, 지금까지 했던 모든 약속이 한번도 지켜진 적이 없었다며, 모든 일들이 내 자본을 노린, 명백한 사기라고 주장했다. 이 두 사람의 마찰로 경찰이 10회 이상 출동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이미 양자 간 고소고발이 접수되어 조사가 진행 중이어서, 양자 간의 분쟁은 법원 판결이 날때까지 해결기미가 보이지 않을 것 같다.

한편 갑()질을 당한 여직원 6명 중 4명은, 정치권과 우리 사회가 보호해야할 중국 동포들인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장 씨는 19대 대통령 후보였던 유력정치인을 개업식에 초대해, 위세를 과시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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