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9일 오후 2시 국회 로텐더홀에서 더불어민주당 · 자유한국당의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도' 개편 없는 예산안 처리 합의에 항의하는 양당 대표의 단식 농성이 4일동안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바른미래당의 김성식, 김삼화, 김수민, 국회의원과 권은희 최고위원, 그리고 양당 다수의 양당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