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추리는 있어도, 사랑과 평화 온기 없는 국회
크리스마스 추리는 있어도, 사랑과 평화 온기 없는 국회
  • 엄성은 기자
  • 승인 2018.12.23 17: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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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23일 국회의사당 중앙에 사랑과 평화를 상징하는 크리스마스 추리가 불을 밝히고 있지만 여 야간 극한 대치로 상호 배려를 통한 사랑과 평화의 온기를 찾아보기 힘들다.

©엄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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