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전당대회 연기 요청, 북미 정상회담 일정 저들의 술책”
홍준표 “전당대회 연기 요청, 북미 정상회담 일정 저들의 술책”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9.02.06 13: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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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2.27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 대표는 북미 정상회담이 27-28일 양일간에 개최된다는 발표를 접하자 6일 27일로 예정된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연기를 요청했다.

출판기념회에서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대표. ©뉴스1
출판기념회에서 자유한국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한 홍준표 전대표. ©뉴스1

홍 전 대표는 “2019.2.27-28 베트남에서 미북회담이 개최 되는 것은 지난 지방 선거 하루 전에 싱가포르에서 미북 회담이 개최 되는 것과 똑같은 모습이라며, “그날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의 효과를 감살 하려는 저들의 술책에 불과 하다는 것을 이번에는 국민들이 알았으면 합니다라고 전당대회 연기요청 배경을 페이스북을 통해 밝혔다.

또한 “5,000만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걸린 북핵문제 조차도 정권의 홍보 수단으로 삼으려는 저들의 책략에 분노한다며 문재인 정부를 직접 겨냥 했다.

전당대회 일정 연기와 관련하여 미북회담은 우리가 일정 변경을 요구 할 수 없기 때문에 당에서는 이번 전대를 한 달 이상 미루어 지선때 처럼 일방적으로 저들의 책략에 당하지 않도록 검토해 주실 것을 요청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한 달 이상 미루자는 이유로 미북회담후 저들은 남북정상회담을 열거나 김정은의 방한을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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