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석 수석대변인 최고위원 출마선언 “문재인 정권 폭주 막겠다”
윤영석 수석대변인 최고위원 출마선언 “문재인 정권 폭주 막겠다”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9.02.11 08: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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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윤영석 의원(경남 양산갑)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 가치가 급격히 훼손하고 있는 문재인 정부의 폭주를 막겠다, 2.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했다.

윤영석 의원, 10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출마선언. ©뉴스1
윤영석 의원, 10일 자유한국당 최고위원 출마선언. ©뉴스1

10일 윤 의원은 국회 정론관 출마 기자회견에서 우리 자유한국당을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자신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자유한국당 경남지역 의원들과 당협위원장의 단일 후보로 추천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 윤 의원은 제37회 행정고시 합격 후, 공직생활을 거친 재선의원으로서, 현재 자유한국당 수석대변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윤영석 국회의원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선언문-

윤영석 국회의원(경남 양산갑)입니다. 사랑하는 당원동지 여러분!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저는 2. 27.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문재인 정부의 실패한 경제정책과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으로 청년과 서민들의 일자리는 사라지고, 생업을 포기하는 자영업자들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의 고통이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국민들은 안보마저도 무너질까 우려하고 있습니다. 북핵문제도 전혀 진척이 없고 오히려 북한은 핵보유 국가로 인정받으려 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진보좌파 아마추어 정부에 대해 실망을 넘어 분노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 등 집권세력의 잘못된 정책을 견제하고 바로 잡아야 할 제1야당인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내부의 분열과 갈등으로 결집된 힘을 바탕으로 한 강력한 목소리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정치가 바로서기 위해서는 강력한 견제세력이 있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이 사실상 유일한 견제세력입니다. 자유한국당이 내부의 힘을 결집해서 집권세력에 강력한 견제의 힘을 발휘하지 못한다면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는 인민민주주의로, 시장경제체제는 국가 사회주의체제로, 법치주의는 내로남불 독재주의로 갈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저 윤영석은, 1야당 자유한국당이 당 내부의 강력한 결속과 연대를 바탕으로 강한 투쟁력을 발휘하여 문재인 정권의 폭주를 막아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더욱 굳건히 하며, 법치주의와 공정한 대한민국을 구현하여 세계적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정치발전을 이룩하는데 앞장서고자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 최고위원 후보로 출마하고자 합니다.

이번 자유한국당 전당대회는 대한민국 정치사에 큰 의미가 있는 이정표입니다.

대한민국의 번영을 주도한 정통보수정당인 자유한국당이 새로운 지도자를 배출하여 홀로서기를 해야 하는 중대한 시험대이기도 합니다. 대한민국 정치발전을 위해서라도 이번 전당대회 반드시 성공해야 합니다.

우리 자유한국당은 많은 국민의 사랑을 받는 이기는 정당이었습니다. 선거전에 돌입하면 하나로 똘똘 뭉쳐 능력과 비전으로 상대 당을 압도했습니다. 일류 정당이었고 강한 정당이었습니다. 대한민국을 떠받드는 정당이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옛날 이야기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좌절해서는 안됩니다.

문재인 정권의 폭주에 불과 2년도 되지않아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헌법 가치가 급격히 훼손되고, 국민의 민생이 도탄에 빠지며, 동맹국과 우방국과의 외교관계가 급속히 붕괴되고, 북한의 핵문제가 더욱 난맥상을 보이는 이때, 국민들은 자유한국당이 똘똘 뭉쳐 제대로 된 투쟁력을 발휘하라고 외치고 있습니다.

국민들은 우리가 치열하게 싸워 승리하길 바라고 있습니다.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해내야만 합니다. 당 내부의 힘을 모으고 국민의 마음을 결집시켜 승리하는 정당, 혁신과 새로움으로 무장한 자유한국당을 일으켜 세워야 합니다.

다시 하나 되는 정당, 강한 자유한국당을 만들기 위해서는

첫째 소통입니다. 제가 경남, 부산, 울산 지역 국회의원 및 당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경남 지역 최고위원 후보단일화를 이끌어 낼 수 있었던 것은 끊임없는 소통의 힘 이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정치력입니다. 최고위원은 정치력을 발휘하여 당내 소통과 힘의 결집을 이뤄내야만 합니다. 저 윤영석 당내 모든 분들과 소통하여 강력한 자유한국당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화합입니다. 저 윤영석은 누구든 적으로 생각하지 않고 모두를 친구로 생각합니다. 당내 모든 계파와 대화가 가능합니다. 대화와 타협으로 갈등을 해결하고 화합해야 합니다. 우리 자유한국당 내부에 대화와 설득을 통해 해결하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습니다. 저 윤영석 화합의 메신저가 되겠습니다. 당대표라도 당내 화합을 해치는 행위를 할 경우 강력히 견제하겠습니다.

셋째 승리입니다. 다시 이기는 정당을 만들려면 이기는 DNA를 가진 최고위원이 필요합니다. 저 윤영석은 민주당 바람이 거센 낙동강 벨트의 중심 경남 양산에서 친노, 친문 핵심을 상대로 19, 20대 연속 승리했습니다. 민주당을 이기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지금은 당 내부가 똘똘 뭉치고 외연을 확장하여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체제에 동의하는 모든 정치세력을 규합하여 대한민국의 미래에 큰 해악을 끼치고 있는 현 집권세력을 제압해야 합니다.

다시 이기는 정당으로, 다시 일류 정당으로, 다시 대한민국을 세계적인 선진국으로 이끌어가는 국민의 정당으로! 저 윤영석은 우리 자유한국당을 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한 몸에 받는 정당으로 만들 자신이 있습니다.

진보좌파 아마추어 정권에 강력한 브레이크를 걸겠습니다! 자유한국당의 민주화를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당원들이 자랑스러워하고 우대받는 정당을 만들겠습니다! 민생·경제·외교·안보 분야에서 당의 확실한 정체성을 수립하겠습니다! 청년·여성들의 정치 참여와 국회 진출을 당헌당규 재정비를 통해 제도적으로 보장하도록 하겠습니다!

고통받는 국민들의 신뢰를 다시 회복하여 백척간두, 절체절명의 위기에 있는 자유한국당을 새롭게 일으켜 세워 21대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하여 문재인정권을 끝장낼 수 있도록 자유한국당 당원 모두가 힘을 합치고 떨쳐 일어나야 합니다.

존경하는 당원 동지 여러분! 저 윤영석을 최고위원으로 선택해 주십시오. 자유한국당을 살리겠습니다. 21대 총선과 2022년 대선에서 승리하는 자유한국당을 만들겠습니다. 애국자들의 헌신으로 이룩한 대한민국을 지키겠습니다. 세계적인 경제대국 대한민국의 국격에 맞는 정치발전을 이땅에 이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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