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중고 사교육비 1인당 월평균 29만 1천원으로 역대 최대, 6년 연속 상승
초중고 사교육비 1인당 월평균 29만 1천원으로 역대 최대, 6년 연속 상승
  • 이문경 기자
  • 승인 2019.03.12 15: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 이문경 기자] 12일 통계청에서 발표한 ‘2018년 초중고 사교육비 조사’결과'에 의하면, 2018년 사교육비 총액은 액 195천억원으로 전년 187천억원에 대비 8천억원(4.4%) 증가 했으며, 전체 학생수는 전년에 비해 2.5% 감소하였으나, 사교육 참여율은 1.7%, 참여시간은 0.1시간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월평균 사교육비는 291천원으로, 전년 272천원에 비해 19천원(7.0%) 증가하였으며, 학급별로는 초등학교 263천원(3.7%,1만원), 중학교 312천원(7.1%, 2.1만원), 고등학교 321천원(12.8%,3.6만원) 증가하였다. 참여학생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399천원으로 전년 382천원에 비해 17천원(4.6%) 증가하였다.

전체 학생 1인당 사교육비 및 참여학생 1인당 사교육비@통계청
전체 학생 1인당 사교육비 및 참여학생 1인당 사교육비@통계청

월평균 40만원 이상 지출하는 학생의 비중은 전년에 비해 모두 증가하였으며, 10만원 미만, 20~30만원 미만, 30~40만원 미만 학생 비중은 감소하였다.

가구의 월평균 소득이 높을수록 사교육비 지출과 참여율이 높았다.

월평균 소득이 800만원 이상 가구의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는 505천원으로 가장 높았으며, 월평균소득 200만원 미만인 가구의 월평균 사교육비는 99천원으로 조사되었다.

사교육 참여율은 800만원 이상 가구의 경우 84.0%로 가장 높고, 200만원 미만 가구가 47.3%로 가장 낮았다.

가구 소득수준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참여율@통계청
가구 소득수준별 1인당 월평균 사교육비 및 참여율@통계청

일반교과 관련 수강 목적으로 학교수업 보충 49.0%(0.2%p), 선행학습 21.3%(0.3%p), 진학준비 17.5%(0.5%p) 순이었으며, 예체능 관련 수강목적은 취미·교양 및 재능계발 59.6%(1.0%p), 보육 및 기타 12.5%(0.6%p), 진학준비 10.0%(0.2%p) 순이었다.

일반교과 관련 사교육 수강목적별 분포 및 예체능 취미교양 관련 사교육 수강목적별 분포@통계청
일반교과 관련 사교육 수강목적별 분포 및 예체능 취미교양 관련 사교육 수강목적별 분포@통계청

총액규모로 방과 후 학교 비용은 93백억원으로 전년대비 9.0% 감소, 어학연수 비용은 48백억원으로 전년대비 0.7% 증가하였으며, 방과 후 학교 참여율은 51.0%로 전년대비 3.7%p 감소,, 어학연수 참여율은 0.5%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었다.

연도별 방과 후 학교, 어학연수 총액 및 참여율@통계청
연도별 방과 후 학교, 어학연수 총액 및 참여율@통계청

·무상 방과후학교 참여율은 51.0%로 전년대비 3.7%p 감소,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59.3%로 전년대비 1.1%p 감소, 중학교는 32.1%5.2%p 감소, 고등학교는 52.6%7.1%p 감소하였다. 유상 방과 후 학교 참여율은 초등학교 49.4%, 고등학교 43.5%, 중학교 16.1% 순이었다.

학교급별 방과 후 학교 참여율@통계청
학교급별 방과 후 학교 참여율@통계청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29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