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G, 통신기술 넘어 한류 글로벌 확산 기반 ‘5G 초시대’ 만들겠다”
“5G, 통신기술 넘어 한류 글로벌 확산 기반 ‘5G 초시대’ 만들겠다”
  • 엄성은 기자
  • 승인 2019.04.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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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 SK텔레콤이 ‘초5G’ 대한민국 실감형 5G 한류의 서막을 열었다
 
SK텔레콤은 8일 서울 K 아트홀에서 세계 최초 5G 상용화를 기념하기 위해 열린 ‘코리안 5G 테크-콘서트’에서 ‘초(超)5G’를 문화와 융합한 개념 공연을 통해 한류 콘텐츠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 행사에는 정부와 통신3사, 제조사, 중소·업계 등 5G 상용화를 일궈낸 각 분야 관계자 300여명이 모였다.
  
정부는 이날 5G 세계 최초 상용화에 이은 5G 글로벌 리더십 공고화를 위한 ‘5G+ 전략’을 발표했다. 이어 SK텔레콤은 공연의 첫 주자로 나서 5G 시대를 상징할 실감형 콘텐츠를 시연했다.
  
SK텔레콤의 시연은 서울·부산·광주 3곳에서 서로의 공연을 초고화질(4K UHD)로 실시간 시청하며 함께 연주하는 ‘3원 원격 협연’이었다.
  

5G 네트워크로 서울~부산~광주에서 동시 협연하는 ‘초실감 인터랙티브 공연’ 모습. ©SK텔레콤
5G 네트워크로 서울~부산~광주에서 동시 협연하는 ‘초실감 인터랙티브 공연’ 모습. ©SK텔레콤

부산 벡스코에서 양악기인 바이올린과 첼로, 피아노, 국악기인 장구와 대금,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양악기인 비올라, 바이올린, 국악기인 해금, 좌고, 아쟁, 피리가 동시에 ‘아리랑 변주곡’을 연주했다. 또 서울의 행사장에서는 이들의 반주에 맞춰 현대 힙합댄스 협업 무대를 펼치는 형태로 진행됐다.
  
SK텔레콤 관계자는 “그간 서로 떨어진 여러 공연장에서 상대의 영상을 보고 들으며 동시에 협연을 펼치는 것은 대용량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시차로 인해 구현이 불가능했지만 이날 부산에서 시작된 사자춤이 광주와 서울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관중들에게 원격지간 협연이 시차 없이 이뤄지는 ‘초실감 인터랙티브(Interactive) 공연’임을 확인시켰다”고 말했다.
  
SK텔레콤의 초5G는 데이터 전송속도를 국내 최고속도인 2.7Gbps로 높여주는 ‘5GX 터보 모드’를 통해 가장 짧은 시간에 가장 많은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다.
  
윤용철 SK텔레콤 커뮤니케이션센터장은 “특히 국내 최다 5G 기지국(7일 현재 3만8000여식)과 5G 시대의 핵심 보안 기술인 ‘양자암호통신’을 통해 어디서나 안전한 5G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5G의 성공적인 출발에 이어 5G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형태의 한류 콘텐츠의 발굴과 전파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5G 글로벌 리더십 확보에 공헌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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