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인선 ‘이진복에서 다시 원점으로’
자유한국당 사무총장 인선 ‘이진복에서 다시 원점으로’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9.06.25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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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지난 17건강상 이유로 사퇴한 자유한국당 한선교 사무총장 후임 인선이 난항중인 가운데, 최종 결정 단계에 있다던 사무총장 인선이 다시 원점에서 재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자유한국당 의총에 참석해 국민의례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 ©뉴스1
자유한국당 의총에 참석해 국민의례하고 있는 황교안 대표. ©뉴스1

24일 황교안 대표는 당내 측근 의원들의 추천을 받아 3선의 이진복 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이 의원의 탈당후 바른미래당으로의 당적 이적을 문제 삼은 의원들의 집단 반발에 황 대표는 원점에서 재검토에 들어간 것으로 모인다.

황 대표의 인선 난항은 당의 인사와 재정을 총괄하는 사무총장직이 총선정국에서는 독배가 되었다는 과거 사례에서, 후보 대상자들이 인선에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설과, 적당한 인물이 없다는 인물난설이 교차하고 있다.

현제 거론되고 있는 인물로 강석호 · 김재원 · 이명수 · 이진복 의원 등이 자천타천으로 거론되고 있지만, 재선급에서도 대상자를 물색애야 할 때가 되었다는 일부 당내 여론도 있다.

이와 관련하여 자유한국당 고위 관계자는 더불어민주당 양정철씨도 국회의원 한번 하지 않았음에도 여당의 21대 총선을 진두지휘하고 있지 않느냐. 선수가 문제가 아니라 당을 통합하고 총선 승리를 이끌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선수는 문제 될 것이 없다.”고 사견을 피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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