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연 대전시의원, 바른미래당 혁신위 사태···손학규 퇴진 근거없어
김소연 대전시의원, 바른미래당 혁신위 사태···손학규 퇴진 근거없어
  • 선호균 기자
  • 승인 2019.08.07 18: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선호균 기자] 김소연 대전시의원이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혁신위 사태'를 언급하며 '손학규 대표 퇴진' 안건 채택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김소연 대전시의원(바른미래당 혁신위원)이 '혁신위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브리뉴스 선호균 기자
7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김소연 대전시의원(바른미래당 혁신위원)이 '혁신위 사태'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에브리뉴스 선호균 기자

바른미래당 U-40 혁신위원으로도 활동했던 김 의원은 당내 지도부 검증과 관련해 '재신임 여론조사'가 제안됐지만 표결이 채택됐고 재신임이 이뤄졌다고 말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8일 안건 토론 과정에서 당내 이기인 위원이 제시한 지도체제 검증과 조용술 위원이 제시한 당의 정체성 확립에 대한 정식 안건을 토의하기로 했다. 

또한 김지나 위원이 제시한 수정안까지 합쳐 세 가지 안건을 지난달 10일에 의안 상정하고 의결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에 지난달 5일 바른미래당에서 '손학규 대표 퇴진'이 안건으로 채택되지 않았고 지도부 체제 교체나 검증이 안건으로 채택되었다는 것도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덧붙였다. 

특히 당내에서 '재신임'이라는 말은 언론에서 '손학규 퇴진'으로 보도될 것을 우려해 반대토론을 계속 이어갔다고 설명했다. 

한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7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유승민 의원과의 통합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며 "(손 대표가 퇴진하는) 실질적인 조건이 충족돼야 가능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한다"고 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29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