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추석민심 보고대회’ 대통령 사과 조국 사퇴 요구
자유한국당 ‘추석민심 보고대회’ 대통령 사과 조국 사퇴 요구
  • 엄성은 기자
  • 승인 2019.09.15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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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 추석 연휴 마지막날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 나경원 원내대표, 당 최고위원을 비롯한 의원 및 당협위원장, 그리고 당원 및 지지자들 1500여 명이 15일 15시 국회 본청 입구 계단에서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문재인 대통령 사과와 조국 법무부장관의 사퇴를 외치고 있다.

국회 본청 계단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보고대회’. ©김종원 기자
국회 본청 계단에서 개최된 ‘자유한국당 추석 민심 보고대회’. 사진=엄성은 기자

 

앞 자리에 자리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 ©김종원 기자
앞 자리에 자리한 황교안 대표와 나경원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 사진=엄성은기자

 

‘헌정농단 문대표 심판’ 피켓을 들고 있는 김도읍 법제사법위 한국당 간사. ©김종원 기자
‘헌정농단 문대표 심판’ 피켓을 들고 있는 김도읍 법제사법위 한국당 간사. 사진=김종원 기자

 

‘헌정농단 문대표 심판’ 피켓을 들고 있는 이성헌 한국당 서대문구갑 위원장. ©김종원 기자
‘헌정농단 문대표 심판’ 피켓을 들고 있는 이성헌 한국당 서대문구갑 위원장. 사진=엄성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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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안 #나경원 #김도읍 #이성헌 #추석민심보고대회 #조국사퇴 #문재인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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