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조국 전 법무장관, 검찰 개혁의 초석 마련···높이 평가" 국회서 개혁 공조해야
정의당 "조국 전 법무장관, 검찰 개혁의 초석 마련···높이 평가" 국회서 개혁 공조해야
  • 선호균 기자
  • 승인 2019.10.15 10:2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선호균 기자] 조국 전 법무장관이 지난 14일 전격 사퇴를 발표한 후 정의당은 논평을 통해 검찰 개혁의 초석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했다.

15일 오전 국회 본청 정의당 당대표실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에브리뉴스 선호균기자
15일 오전 국회 본청 정의당 당대표실에서 의원총회를 열었다. 사진=선호균 기자

유상진 정의당 대변인은 논평에서 조 전 장관이 취임 이후 35일 동안 장관으로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개혁을 해왔고 사퇴를 발표한 날까지도 개혁안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또한 유 대변인은 가족들에 대한 수사 등의 어려움 속에서도 검찰개혁을 추진해 온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석열 검찰총장을 향해서도 국민의 강력한 개혁 의지를 가슴 깊이 새겨 엄격하게 개혁을 추진해 나가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특히 정의당은 검찰 개혁을 위해 국회는 여야 모두 대결 정치를 멈추고 국민을 위한 개혁 입법에 적극 동참할 것을 제안했다.

이외에도 사법개혁 법안이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여야가 패스트트랙 개혁공조를 통해 흔들림 없이 검찰 개혁 법안 처리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정의당은 이번 조 전 장관 사퇴와 관련해 시민과 시민단체, 기타단체의 입장도 수렴해 향후 국회 일정에 반영할 것으로 전해졌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안정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2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