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경북 구미갑 정당지지도, “자유한국당 45.1%, 더불어민주당 27.2%”
TK 경북 구미갑 정당지지도, “자유한국당 45.1%, 더불어민주당 27.2%”
  • 엄성은 기자
  • 승인 2019.11.19 09: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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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7.3%, 정의당 3.9%, 우리공화당 1.8%, 민주평화당0.9% 순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박정희 전, 대통령 생가가 위치하고 있는 경북 구미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장세용 구미시장의 당선으로 민주당 지도부는 다가오는 21대 총선에서 구미를 거점으로 TK 교두보를 만들겠다는 의욕을 드러내기도 하는 등 공을 들이고 있는 지역으로 알려져 있다.

지난 1111~14(4일간) 실시된 경상북도 구미갑 선거구 정당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자유한국당 45.1%, 더불어민주당 27.2%, 바른미래당 7.3%, 정의당 3.9%, 우리공화당 1.8%, 민주평화당 0.9%, 기타정당 0.9%, 지지정당없음 10.4%, 잘모르겠다 2.6%의 조사 결과가 나놨다.

그래픽=에브리미디어
그래픽=에브리미디어

지난 99일 여론조사 결과와 비교하면, 자유한국당 1.1%, 더불어민주당 3.3% 하락한 반면, 바른미래당 2.3%, 정의당 0.4%, 우리공화당 0.3%, 민주평화당 0.7% 상승했다.

지지정당 없다는 중도 층은 8.5%에서 10.4%로 소폭 증가하는 등 정당지지도는 오차범위내 변동만 확인할 수 있었다.

연령별 정당지지도에서 19세이상 20대에서 지난 9조국 사태여파로 한국당 41.2%, 민주당 30.1%로 벌어졌던 정당지지도가 37.7% 36.9%로 좁혀졌다는 점과, 30대 연령층에서 민주당37.1%, 한국당 35.6%로 앞서고 있는 조사결과가 주목된다.

그러나 정당지지도 조사에서 40대 연령층 민주당 35.1%, 한국당 30.6%로 오차범위안에서 앞서고 있지만, 50대 연령층에서는 한국당 56.5%, 민주당 12.5%로 한국당 정당지지율이 오차 범위를 벗어나 앞서는 조사 결과를 나타냈다.

정당지지도에서 19세이상 20, 30, 40대는 오차 범위 내 접전 양상을, 50대와 60대는 자유한국당이 오차범위 밖으로 앞서고 있는 조사 결과이다.

그래픽=에브리미디어
그래픽=에브리미디어

금번 여론조사 결과에 대해 여론조사를 수행한 에브리미디어 김종원 박사는 구미의 민심은 지난 6.13지방선거에서 경제활성화를 기대하며 지지했던 민주당 소속 구미시장에 대해 시민들이 기대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오지 않은데 대한 불만이 여론조사에 반영되고 있다고 본다. 특히 민주당은 한국당에 대한 지지가 흔들리지 않는 50대와 60대 연령층의 지지를 이끌어내야 하는 과제를 풀지 못하고 있고, 한국당은 조국 사태와 문재인 정부의 경제 와 안보 · 외교 등에서의 실정에도 청년층의 지지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하는 여론조사 결과로 해석 된다라고 말했다.

경북정치신문과 에브리뉴스가 의뢰하고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어가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북 구미갑 선거구의 20대,30대,40대 성인 남녀 대상으로 통신사로부터 제공 받은 8,998명의 가상의 무선전화와 32개의 국선 중 랜덤 생성한 모집단 중 500명의 ARS 여론조사 결과이며, 림가중 방법을 이용해 지역별·성별·연령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4.4%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0%이다. 자세한 여론조사 결과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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