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훈수정치 “황교안 대표 제발 삭발하지 마세요", "박 의원부터 불출마 선언으로 자기희생 모범 보여야”
박지원 훈수정치 “황교안 대표 제발 삭발하지 마세요", "박 의원부터 불출마 선언으로 자기희생 모범 보여야”
  • 김종원 기자
  • 승인 2019.11.20 12: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대안신당 박지원 의원이 제1야당 황교안 대표의 무기한 단식 투쟁에 대해 위기를 단식으로 극복하려 해도 국민이 감동하지 않습니다라며 단식에 돌입하지 말 것을 권고하는 글을 sns를 통해 밝혔다.

18일 천정배의원과 대안신당 인재영입을 이야기 하고 있는 박지원 의원. 사진제휴=뉴스1
18일 천정배의원과 대안신당 인재영입을 이야기 하고 있는 박지원 의원. 사진제휴=뉴스1

박 의원은 “21세기 정치인이 하지 않아야 할 세 가지 중 두개 이행에 돌입한다 합니다. 단식, 삭발, 의원직 사퇴 중 현역의원이 아니기에 의원직 사퇴는 불가능하지만 당대표직 사퇴 카드만 남게 됩니다. 이런 방식의 제1야당으로는 국민의 눈높이에 부응할 수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황 대표께 바라는 정치는 세 가지 이슈나 장외투쟁이 아니라 야당의 가장 강력한 투쟁장소인 국회를 정상화 해 문재인정부의 실정을 비판하며 발목만 잡지 말고 협력할 것은 협력하고 대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박 의원은 제발 단식하지 마세요. 그 다음 순서인 사퇴가 기다립니다라고도 했다.

박 의원의 글을 접한 자유한국당 관계자는 에브리뉴스와의 전화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정신을 계승하고 있다는 박 의원, 김대중 정신이 박 의원의 개인의 정치적 욕심에 따라 변화가 무상하니 대꾸할 가치가 없다. 우리 정치 혁신을 위해 박 의원부터 국민이 요구하고 있는 불출마 선언을 통해 정치 발전에 자기희생의 모범을 보여주기 바랄 뿐이다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29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