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이형택 기자] 경상북도는 대구경북 관관의 해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고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경상북도 지정 축제 14개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경북도는 지난 17일‘경상북도지역축제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최우수 축제 2개, 우수 축제 4개, 유망 축제 6개, 육성 축제 2개로 총 14개를 선정했다.
축제등급에 따라 55백만원부터 10백만원까지 총 4억원의 도비가 차등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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