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 “코로나 사태 재건 위한 ‘TK뉴딜’ 주장
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 “코로나 사태 재건 위한 ‘TK뉴딜’ 주장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0.03.18 16:0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예타 면제 SOC 시행 앞당기고, 국비확대 및 지역투자 확대해야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미래통합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우한 코로나19’로 침체일로에 있는 지역경제의 회복 대책으로 ‘TK뉴딜을 주장했다.

미래통합당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사진=김상훈 의원
미래통합당 김상훈 국회의원(대구 서구). 사진=김상훈 의원

김 의원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지역경제 침체가 위험 수준에 이르렀다. 소상공인연합회 자료에 의하면 2 한달 간 감소한 대구지역 서비스업 매출액이 2,496여억원에 달하며, 2월 한달간 대구 수성구 번화가 유동인구가 1천만명에서 150만명으로 85%나 줄어들었으며, 대구고용복지센터에 의하면 휴업 대비 고용유지지원금 신청건수는 전년 동월 5건 대비, 522건으로 100배 이상 증가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서민 일자리의 대다수를 감당하고 있는 중소 자영업 및 소상공인의 토대가 허물어지고 있어 향후 고용 유지 문제가 크게 대두될 것으로 전망된다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대구경북의 경제회복과 일자리 확보를 위한 긴급자금 지원 등 단기 처방도 필요하지만, 지속적인 생계수단 제공과 취업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SOC 중심의 지역 개발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진단하고, 특단의 대책으로,‘TK뉴딜의 실시를 촉구했다.

‘TK뉴딜방안으로, 우선 2019년 예타 면제 사업으로 지정된 대구산업선 철도 및 동해선 전철화 사업의 조기 착공과 국비 비율 확대를 추진하고, 당시 미선정된 TK권 인프라 사업을 대상으로 추가적인 예타 면제를 제안했다.

이와 함께 고용 및 생산유발 효과가 크지만, 국가 지원이 미흡하여 진척이 더딘 도시정비 관련 사업을 선별, 낙후지역 투자와 취업률 제고를 동시에 모색토록 하며. 기존 사업의 조속한 집행과 예타 면제 사업의 신설, 도시 내 투자 확대라는 내용을 축으로 지역 재건 계획을 구성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훈 의원은 “TK뉴딜은 코로나 이후 지역에 장기적인 투자동력이 확보되어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주는 것이라며, “긴급 생계자금 지원으로 서민소득의 급감을 막고, TK뉴딜로 서비스업에서 사라진 일자리를 보강한다면, 지역경제의 조속한 회복을 앞당길 수 있을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29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