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브리핑에 의하면 4월23일 오전0시 현재 코로나19 확진 환자는 전일대비 4명이 증가한 총 6,840명이라고 밝혔다.
또한 162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는데, 64세 남성으로 기저질환으로 우울증이 있었으며, 폐렴소견으로 입원 치료를 받아온 왔으나 22일 사망했다.
해외 입국자는 총 3,725명이며, 이중 3,611명에 대해 진단 검사를 실시해 3,497명이 음성 판정을, 2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고, 90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나머지 114명은 진단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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