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대 국회 최초 김상희 여성 국회부의장 유력, 의장에 박병석 합의 추대 전망
21대 국회 최초 김상희 여성 국회부의장 유력, 의장에 박병석 합의 추대 전망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0.05.19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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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표, 청와대 ‘코로나19 경제 대책 관련 부위원장’ 내정 설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19일 민주당내 국회의장 및 부의장 후보등록이 시작된 가운데, 부의장은 여성 최초로 4선의 김상희 의원(경기 부천소사)이 확정적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국회의장은 박병석 김진표 의원 간 19일 최종 담판으로 가려지게 되었다.

지난 5월7일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민주당 내 여성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국회 최초 여성 국회부의장 탄생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지난 5월7일 21대 총선에서 당선된 민주당 내 여성 국회의원 당선자들이 국회 최초 여성 국회부의장 탄생에 의견을 모으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국회의장·부의장 후보등록 첫날인 19일까지 박·김 두 의원 간 전·후반기 의장에 대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 관계자에 의하면 김 의원이 문재인 대통령이 위원장을 맡을 것이 유력한 코로나19 경제 대책위원회와 관계된 부위원장으로 내정 될 것이라는 소식이 알려지고 있어, 국회의장은 관행대로 최다선인 박병석 의원의 전반기 국회의장으로 유력해 보인다.

이 같은 기류는 국회의장 경선을 부정적인 시각이 있다는 청와대의 의중이 전달되었다는 설과, 당내에서 4.15 총선에서 대승한 거대 여당이 국회의장을 놓고 당내 경선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는 것이 오만으로 비춰질 수 있다는 당 지도부의 우려 때문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국회 최초 여성부의장에 도전하고 있는 김상희 의원은 부의장 후보등록을 마쳐, 출마가 예상되던 5선의 이상민 변제일 의원은 후보등록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오고 있어, 김상희 의원의 여성 최초 국회부의장은 확실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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