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수도권의 2.5단계 거리두기가 연장된 8일 점심시간, 강남과 여의도 식당가는 평소보다 빨리 식사를 마친 시민들이 주위 공원으로 몰려가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조치가 연기된 후, 식당 · 커피숍 · Pc 방 · 당구장 · 헬스장 등 다양한 업종의 단체들이 “매출 감소로 폐업으로 내몰리고 있다”며 대책을 호소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2.5단계 재연장 검토에 들어가 주말쯤 결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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