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민주노총 서비스연맹 서비스일반노동조합 전세버스연대지부가 오는 10월 개천절 상경버스의 운행을 거부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시국에도 일부 극우단체가 집회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아울러 이들은 정부가 전세버스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국토교통부에 직접 대화를 촉구했다.
저작권자 © 에브리뉴스 Every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
에브리뉴스 EveryNews에서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받습니다.
이메일: every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