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연장…“해외여행 취소·연기해야” 
정부, 전 세계 특별여행주의보 연장…“해외여행 취소·연기해야”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0.10.16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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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외교부가 전 국가·지역 해외여행에 대한 특별여행주의보를 오는 11월17일까지 연장했다.

앞서 외교부는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18일까지 3차 특별여행주의보를 발령했다.
  

인천국제공항 모습. 사진제휴=뉴스1
인천국제공항 모습. 사진제휴=뉴스1

이번 특별여행주의보 연장은 세계보건기구(WHO)의 세계적 유행(Pandemic) 선언과 코로나19의 전 세계적 확산 지속, 상당수 국가의 전 세계 대상 입국금지·제한과 항공편 운항 중단 등의 상황이 계속됨을 고려했다고 외교부는 설명했다.
  
또 우리 국민의 해외여행 중 코로나19에 감염되는 사례 방지와 국내 방역 차원에서도 우리 국민의 해외 방문 자제가 긴요한 상황임을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외교부는 “이 기간 해외여행을 계획한 국민은 여행을 취소하거나 연기하고, 해외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은 코로나19 감염 피해에 노출되지 않도록 위생수칙 준수 철저, 다중행사 참여와 외출·이동 자제, 타인과 접촉 최소화를 실천하는 등 신변안전에 특별히 유의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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