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어제 하루 국내 79명, 해외유입 18명으로 총 확진자 26,732(해외유입 3,796명)
[에브리뉴스=엄성은 기자]대구예수중심교회 교인 전수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경리 중 증상이 발생하여 시행한 검사에서 3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서면브리핑에 의하면 11월2일 0시 현재, 대구시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3명으로, 총 확진자수는 7,179(지역감염 7,089명, 해외유입 90명) 이다.
어제 하루 완치된 환자는 없어 현재까지 완치된 환자는 총 7,057명이다.
질병관리청 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정은경 청장)는 11월 2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밸생 신규 확진자는 79명이고, 해외 유입 사례는 18명으로 총 누적 확진자 수는 26,732명(해외유입 3,796명) 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38명으로 총 24,395명(91.26%)이 해제되어, 현재 1,869명이 격리 중이며, 위중증 환자는 49명이며, 사망자는 2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68명(치사율 1.7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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