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경욱 “미국 대통령 선거,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 투표하고 무덤 속으로 들어갔다”
민경욱 “미국 대통령 선거, 죽은 사람이 벌떡 일어나 투표하고 무덤 속으로 들어갔다”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0.11.07 15: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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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의원 “트럼프, 벗이 되어 줄 유일한 사람은 한국의 민 모씨 정도”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박근혜 정부에서 청와대 대변인으로 근무했고, 20대 국회의원을 역임한 민경욱 전 의원이 미국의 대통령 선거를 부정선거로 규정하고 미국의 선거관리위원회’ ‘언론’ ‘중국 배후등의 일방적 주장을 하고 있어 주목 받고 있다.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5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개표조작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파쇄된 투표용지를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5월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4.15총선 개표조작 의혹 진상규명과 국민주권회복 대회'에서 파쇄된 투표용지를 들어보이며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특히 국민의힘 하태경 의원이 이제 끈 떨어진 트럼프를 김정은은 놀아주지도 않을 것이고, 벗이 되어 줄 유일한 사람은 한국의 민 모씨 정도겠다라는 sns 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민 전 의원은 태경아 이젠 민 모 씨네라며, “나나 트럼프나 간단한 사람이 아니야, 그냥 넘어가지 않을 거라고 태경이는 그동안 형이 말한 대로 입 꾸욱 다물고 구석에 쭈그리고 앉아 있어라며 불쾌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민경욱 전 의원은 63년생이고, 하태경 의원은 68년생으로 민 전 의원이 5살이 많다.

민 전 의원은 그동안 sns에서 지난 7월 미시건에서 중국과 홍콩에서 발송된 2만장의 가짜 운전면허증이 발견됐고, 뉴욕에서는 사망자 이름으로 발급된 민주당 투표지가 발견됐다.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웬 남자가 개표되지 않은 다량의 투표용지를 버리고 달아난 사건이 발생했다" 는 등의 부정선거 의혹을 끊임없이 제기해 왔다.

또한 부정선거의 배후로 중국을 지목하기도 해, 전 청와대 대변인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사람이 아무런 증거도 없이 할 수 있는 말인가 하는 의아심을 드러내게 했다.

민경욱 전 의원의 미국 대통령 선거와 관련한 sns 글에서 미국의 우편투표 부정은 우리나라 사전투표 부정과 판박이라며, 우리의 4.15 총선 사전 투표가 부정이었고, 미국의 우편투표 선거도 예견된 부정선거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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