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해식품, 계산 전 판매 자동 차단한다
위해식품, 계산 전 판매 자동 차단한다
  • 김영찬 기자
  • 승인 2021.01.08 10:0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김영찬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위해식품 판매 차단 시스템’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

8일 식약처에 따르면 식약처는 2009년부터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매장 내 계산대에서 위해식품을 자동으로 판매 중지시키는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위해식품은 식품 섭취로 건강을 해칠 우려가 있는 식품을 말한다. 미생물 기준·규격 초과, 금속 등 이물 혼입, 알레르기 미표시 제품 등이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차단 절차. 사진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 차단 절차. 사진출처=식품의약품안전처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은 위생점검, 수거‧검사를 통해 부적합 판명된 식품의 바코드 정보를 마트 등 판매업체의 계산대(POS)로 신속히 전송, 바코드를 스캔하는 순간 해당 식품의 판매가 차단되는 시스템이다. 

식약처는 대한상공회의소와 협업해 전국의 주요 대형마트, 편의점, 프렌차이즈, 슈퍼마켓 등 유통업체와 나들가게 등 중소형 매장에도 차단시스템을 설치·운영하고 있다.

위해식품 판매차단 시스템이 설치된 매장은 ‘운영매장 표지판’이 부착돼 있다. 판매자가 사전에 위해식품 정보를 인지하지 못해도 시스템을 통해 제품 구매가 자동 차단되므로 소비자는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다. 

식약처는 “위해식품 차단시스템이 설치되지 않은 판매업소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식품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위해식품으로부터 소비자를 보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