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 – 나는 부모다① ‘아동사냥’의 가장 끔찍한 희생자는 바로 ‘아이’
동행 – 나는 부모다① ‘아동사냥’의 가장 끔찍한 희생자는 바로 ‘아이’
  • 정유진 기자
  • 승인 2021.03.17 09:45
  • 댓글 1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장승아 2021-03-17 18:33:18
아동들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한다는 여기에 정작 아동의 권익은 없습니다. 아이를 잡고 있을 그 비용을 차라리 인원을 늘려 가정들을 방문하시죠? 그건 번거로우신거죠??

정지혜 2021-03-17 15:40:06
아보전 당신들이 하는 행동이
아동납취고 아동학대입니다ㅡㅡ

문죄인은악마다 2021-03-17 13:53:01
아보전 아이를 납치하는 그냥 미친 기관이네이거..이런 말 도 완되는 기관에 당장 사람들이 찾야가서 본떼를 보여줘야 하는데 이 우한폐렴 정치사기 방역으로 모임금지를 쳐해놨으니 또 한번 열불터지네..
그 기관 전번 이라도 좀 알려주세요.

Adh 2021-03-17 13:19:43
정유진기자님 같은 훌륭하고 정직한 기자님이 계셔서 이 런 악함 아보전의 실체를 알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김미선 2021-03-17 13:18:11
아보전은 신종 영유야유기 사업이다. 인간들이 지네 애를 데려가서 부모랑 격리시키고 이핑계저핑께 안 돌려보내줘야 이해를 하려나?.인간 덜된집단에 나라가 국민세금을 퍼부어 주는구나 나쁜 놈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종열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