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K 3선 기초단체장 선거구 여론조사 ②, ‘경상북도 경산시’
TK 3선 기초단체장 선거구 여론조사 ②, ‘경상북도 경산시’
  • 강준영 기자
  • 승인 2021.07.01 07: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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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장 적합도, 이천수 11.4%, 허수영 7.6%, 송경창 7.2% 순

[에브리뉴스=강준영 기자]경상북도 경산시 최영조 시장이 3선 연임제한으로 차기 시장선거에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경산시장 선거에 출마가 예상되는 다수의 인사가 하마평에 오르고 있는 가운데, 지지율이 오차범위내 접전을 이루고 있고,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의 복당 신청을 받겠다는 의지를 나타냄으로서 경선 출마자 수가 더 늘어날 확률이 높아졌다.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경산시장 후보자 적합도 여론조사 결과

경산시장 선거 또는 국민의힘 경선에 출마가 예상되는 6명을 대상으로 경산시장 적합도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 경산시 의장 이천수를 비롯한 모든 대상자들이 오차범위(±3.7%) 내의 접전을 보였다.

국민의힘 정당지지도가 58.1%로 민주당 정당지지도 21.5%에 크게 앞서고 있어, 경산시 유권자들은 국민의힘 공천을 받는 시장 후보가 어느 인사가 되느냐에 관심을 갖고 있다.

정당지지도 경산시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 경산시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경산시장 경선 참여가 예상되는 인물로, 이천수 전 경산시의회 의장이 지난 제7회 당내 본 경선에 올라가지 못한 한을 풀겠다는 의지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가운데, 현 경북 도의원인 오세혁 · 조현일, 전 경산시의회 의장 허개열,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인 허수영, 전 경산시 부시장이며 현 환동해지역본부장(2) 송경창 등이 경쟁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선 참여가 예상되는 인물들은 선출직 경험이 있는 지역 인사들이 다수안 가운데, 국민의힘 경북도당에서 활동하는 인사, 행정 경험이 풍부한 인사들의 대결 양상을 보일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난 국회의원과 지방선거에서 보수성향의 인사로 탈당해 출마했으나 낙선한 인사들 중 복당을 통해 경산시장 경선에 참여할지 여부도 관심이 가고 있다.

경산시장 투표기준 여론조사 결과
경산시장 투표기준 여론조사 결과

제7회 경산지상 후보 공천에서는 당협위원장 또는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평가가 있으나, 내년 경산시장 공천에는 당원과 일반국민 5:5 여론조사로 경선이 진행될 것으로 전망되어 당협위원장 또는 국민의힘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의 영향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금번 여론조사 결과 차기 경사시장으로 경제전문가시민들과의 소통능력 청렴함 및 도덕성 행정전문가 등의 순으로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경북매일신문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상북도 경산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62527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20215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14(목표할당 사례 수 : 700)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4700(SKT : 4410, KT : 7350, LGU+ : 2940) (유선)46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78, 유선이 22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신뢰수준에서 ±3.7, 응답률은 2.4(무선 5.7, 유선 0.8)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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