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막 올랐다… “20대 대통령 2022년 5월 10일 취임”
대선 막 올랐다… “20대 대통령 2022년 5월 10일 취임”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07.12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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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내년 3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712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결전에 돌입했다.

내년 39일 당선자는 두 달 뒤인 2022510일 대통령에 취임한다.

지난 2017.5.10.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지난 2017.5.10. 문재인 대통령이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중앙홀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이 취임식에서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240일 이전12일부터 내년 212일까지 대선 예비후보자 등록신청을 받는다.

여야는 당내 일정에 따라 예비경선과 본경선을 거쳐 대선후보 선출을 위한 레이스가 진행 중이다.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레이스에 돌입한 상태다.

더불어민주당은 전날 예비경선(컷오프)을 거쳐 8명의 예비후보 중 추미애 · 이재명 · 정세균 · 이낙연 · 박용진 · 김두관 후보(기호순)를 본 경선 후보로 압축했다.

정권교체를 위한 단일후보 선출이 관건인 야권은 제1야당인 국민의힘 바깥에 있는 주자들의 거취에 이목이 쏠린 상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 장성민 전 의원 등이 국민의힘에 언제 합류하느냐가 최대 관심사다.

범야권 후보 중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이날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국민의힘 내에서는 하태경 · 윤희숙 의원, 황교안 전 대표, 안상수 전 인천시장이 출마 선언을 했고, 홍준표 의원, 유승민 전 의원, 원희룡 제주지사가 조만간 출마 선언을 할 예정으로 알려지고 있다.

여당에서도 최근 지지율이 상승세를 타고 있는 이낙연 전 대표를 비롯해 정세균 전 총리 등이 각각 후보 등록을 할 예정이다.

반면,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사직을 유지하며 경선에 참여하겠다는 입장이어서 선관위 예비후보 등록을 뒤로 미뤘다. 현직 단체장 등 공무원이 예비후보자가 되려면 미리 사직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후보는 등록일부터 선거사무소를 설치하고 10명 이내의 유급 선거사무원을 선임할수 있으며, 유선, 문자, 이메일 선거운동, 명함 배부, 공약집 발간 등의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예비후보 등록 전이라도 입후보 예정자는 명함을 배부할 수 있고 전화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 유급 선거 사무원을 쓰거나 공약집을 만들 수는 없다.

대선 예비후보를 등록하면 후원회도 둘 수 있으며, 선거비용 제한액(513900만 원)5%256545만 원까지 모금할 수 있다.

대선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기탁금 6000만원을 납부하고, 피선거권 · 전과기록 · 정규학력 증명서를 중앙선관위에 제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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