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권익위 “국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속보] 권익위 “국힘 12명-열린민주 1명, 부동산 불법거래 의혹”
  • 강준영 기자
  • 승인 2021.08.23 16:3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강준영 기자]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의힘 소속 국회의원 12명과 열린민주당 소속 의원 1명이 부동산 거래, 보유 과정에서 본인과 가족의 법령 위반 의혹이 있다고 23일 밝혔다.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의원과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부동산거래특별조사단장이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국민의힘과 비교섭단체 5당 소속 의원과 가족의 부동산거래 전수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이날 권익위는 국민의힘과 정의당, 국민의당, 열린민주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소속 국회의원과 배우자, 직계존비속 등 총 507명의 부동산 거래를 전수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국민의힘 관련 송부 내용은 ▲부동산 명의신탁 의혹 1건 ▲편법 증여 등 세금탈루 의혹 2건 ▲토지보상법·건축법·공공주택특별법 등 위반 의혹 4건 ▲농지법 위반 의혹 6건 등이다.

열린민주당은 업무상 비밀이용 의혹 1건이 적발됐으며 정의당과 국민의당, 기본소득당, 시대전환 소속 의원 등의 법령위반 의혹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울러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가족 중 추가로 동의서를 제출한 4명에 대한 조사를 진행했지만, 법령위반 의혹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김태응 국민권익위원회 좌단장은 “조사 절차, 범위 등에 있어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여야에 동일한 잣대를 적용했다”며 “지난 4월부터 진행해온 일련의 조사가 부동산 투기 행태를 획기적으로 근절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