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부총리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한다”
홍남기 부총리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한다”
  • 안정훈 기자
  • 승인 2021.08.26 08: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안정훈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국민지원금을 추석 전에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국민지원금은 1인당 25만원씩 받으며, 국민의 약 88%가 지급 대상이다.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홍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성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 참석해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추석 전 90% 지급, 국민지원금 추석 전 지급 개시, 그리고 서민금융진흥원에서의 출연을 통해 서민금융 공급 확대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홍 부총리는 “조금이라도 더 따뜻한 명절이 되도록 추석 민생안정대책과 조금이라도 더 어려움을 덜어드리고자 소상공인 추가지원방안을 상정, 논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석 민생안정대책이란 오는 30일부터 추석 성수품 16항목의 공급을 전년보다 25% 이상 확대하는 것이다. 계란이나 소고기, 돼지고기, 쌀 등이 포함된다.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은 추석 전 90% 지급, 국민지원금은 추석 전 지급, 근로자녀장려금은 8월말 지급, 서민금융진흥원 출연을 통한 서민금융공급은 기존 7조~8조원에서 9조~10조원으로 늘린다.

그 외에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폐업 재기 지원, 유망분야 재창업, 디지털화, 스마트화 지원 등을 늘린다.

아울러 홍 부총리는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공시 활성화를 위한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겠다고 했다. 그는 “ESG 공시 활성화를 위해 K-ESG 가이드라인을 연내 마련하고 연말까지 ESG경영, 투자정보 플랫폼 구축 및 시스템 연계도 추진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형 녹색분류체계를 연내 마련하고 지속가능한 연계채권 도입, 중소기업 대상 ESG 경영지원비용 세액공제 지원도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