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민 “국민통합·동서화합 DJ 정신, 민주당 계승 못해”
장성민 “국민통합·동서화합 DJ 정신, 민주당 계승 못해”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1.09.01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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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유일 호남 후보'…“국민통합으로 경제위기 타개할 것”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국민의힘의 유일한 호남 출신 대선주자인 장성민 후보(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가 “국민의힘의 장성민 영입은 대한민국을 통합하고 동서화합을 위한 DJ 정신을 깊게 뿌리 내리라는 과업을 완수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생각한다”고 에브리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했던 장성민 전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성민 전 의원 입당 환영식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김대중 정부에서 국정상황실장을 역임했던 장성민 전 의원이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장성민 전 의원 입당 환영식에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 권영세 대외협력위원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휴=뉴스1

장 후보는 “문재인 대통령의 통치와 현 여권의 정치는 국민과 지역의 갈등을 더 심화시켰고, 민주주의를 퇴보시켰으며 경제 위기를 자초했다. 공정과 정의도 내로남불로 희화화 시켜 버렸다”며 “문 정부와 민주당은 김대중 정신을 계승한다고 하지 말라”고 비판했다.

또 “문 정부가 자랑한 K방역은 국민의 신뢰를 잃었고, 서민들과 자영업자들은 20년전 IMF 때보다 더 어렵다며 살려달라고 아우성”이라고도 덧붙였다.

장 후보는 “김대중 정부가 IMF 외환위기에서 국가부도사태를 막는데 3년여 동안 국민과 함께 사투를 벌인 결과 IMF를 성공적으로 극복하는 일에 장성민도 최측근에서 함께 했다. 이로 인해 민주주의의 위기도 극복할 수 있었다”며 “국민을 통합하여 위기를 극복하려 했던 ‘DJ 정신’을 국론을 분열하고 경제위기로 내몰고 있는 문재인 정부에서 찾아볼 수 없어 국민은 정권교체를 요구하고 있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DJ 적자인 장성민은 확신한다. 국민통합·동서화합·화해·용서 DJ 정신을 지지하고 기억하는 국민이라면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한다”며 “DJ 적자인 장성민이 DJ 정신을 국민의힘에 뿌리내리고 국민들이 계승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자신했다.

아울러 “적폐·과거 청산은 매우 중요하지만, 대한민국은 미래를 이야기하고 준비해야 한다. 또 다시 문재인 정부와 같이 국민을 갈등과 분열로 내몰고 국력을 소진하면 청년들의 미래가 암울해지고 대한민국에 희망은 없다”며 “DJ 적자인 장성민이 호남을 비롯한 어느 지역도 소외 받지 않게 하겠고, DJ의 국민통합·동서화합·화해·용서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선진국의 반열에 올려놓아 국민 행복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국민의힘 대선후보 경선에서 DJ 정신에 대한민국의 비전을 열어나갈 수 있는 혁신을 더해 반드시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되겠다”며 결의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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