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지원금 6일부터 지급...“첫 주는 요일제 시작”
국민지원금 6일부터 지급...“첫 주는 요일제 시작”
  • 강준영 기자
  • 승인 2021.09.03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에브리뉴스=강준영 기자] 정부가 11조원 규모의 상생 국민지원금을 오는 6일부터 지급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0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TF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이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30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코로나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TF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기획재정부

이억원 기획재정부 1차관은 이날 저부서울청사에서 제30차 혁시넝장 정책점검회의 겸 한국판뉴딜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밝혔다.

이 차관은 “작년 긴급재난지원금은 세대주만 신청 가능해 세대주가 아닌 세대원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없었고 4인 이상 가구는 모두 동일하게 지원금액 상한인 100만원을 지급했다”면서 “이번 상생지원금은 세대주 여부 관계업이 성인의 경우 개인별로 신청해 지급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가구당 지원금액 상한을 폐지해 가구원 수와 무관하게 1인당 25만원을 지급해 형평성도 제고했다”면서 “6월 부과된 건강보험료의 가구별 합산액이 기준 이하면 받을 수 있고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에 대해서는 우대기준을 적용, 두텁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

국민지원금 수령 대상 여부는 6일 오전 9시부터 신용카드사, 건보공단 홈페이지, 모바일 앱 등에서 볼 수 있다. 수령 대상일 경우 홈페이지에서 신청하면 다음날 지급받을 수 있다.

지급받는 방식은 온누리 상품권 지급이나 신용카드, 체크카드 충전 방식 중 선택할 수 있다.

기재부는 홈페이지 접속 장애나 주민센터 혼잡을 막기 위해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시행 첫 주인 6일부터 10일까지는 출생연도에 따른 요일제를 적용하기로 했다. 출생연도 끝자리가 1·6이면 월요일, 2·7이면 화요일, 3·8이면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이다. 1991년생이나 1996년생은 월요일인 식이다.

11일부터는 요일제가 해제돼 누구나 신청할 수 있게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에브리뉴스 EveryNews
  • 주소 :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800 (진미파라곤) 313호
  • 대표전화 : 02-786-6666
  • 팩스 : 02-786-6662
  • 정기간행물·등록번호 : 서울 아 00689
  • 발행인 : 김종원
  • 편집인 : 김종원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명찬
  • 등록일 : 2008-10-20
  • 발행일 : 2011-07-01
  • 에브리뉴스 EveryNews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1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1 에브리뉴스 EveryNew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everynews@everynew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