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여론조사] 차기 인천시장 후보 민주당 박남춘·국민의힘 유정복 선두
[6.1 여론조사] 차기 인천시장 후보 민주당 박남춘·국민의힘 유정복 선두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2.02.07 17: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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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강 후보... 경쟁 후보들보다 오차 범위 밖 앞서는 지지율
정의당 문영미 4% 지지율 향배에 관심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6.1 지방선거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박남춘 현 인천시장, 국민의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이 여당과 제1야당 후보 중 경쟁 후보에 비해 오차 범위 밖의 높은 지지를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당별 인천시장 출마 예상자
정당별 인천시장 출마 예상자

폴리뉴스와 촛불혁명완성 인천시민행동이 여론조사전문 주)에브리미디어에 의뢰해 지난 2월4일부터 6일까지(3일간) 인천광역시 남여 유권자 1,025명(신뢰수준 95%, ±3.1)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더불어민주당 박남춘21.2%, 국민의힘 유정복21.3%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현 인천시장과 국민의힘 유정복 전 인천시장은 전체 지지도에서 3위권 후보들과 오차범위를 벗어나 우세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 되었다.

더불어민주당을 지지한 응답자들은 박남춘 시장, 국민의힘을 지지한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후보지지도를 묻는 조사에서는 유정복 전 시장이 전체 지지도 보다 큰 격차를 보이며 각각 우세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과 국민의힘 여당과 제1야당 후보들의 대결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문영미 정의당 인천시당 위원장의 본 선거 출마 여부,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4% 지지율이 본선거 당락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있게 지켜볼 부분이다.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인천시장 후보 지지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차기 인천시장이 해결해야할 시급 현안 질문에는 해양친수개발 〉 역사문화도시조성 〉 평화도시 인천 조성 〉 e음 카드 10% 지속 〉 경인철도 지하화 〉 쓰레기 매립장 종료 〉 영흥도 석탄발전소 조기패쇄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타의견 6.0%, 잘모름 9.2%로 조사됐다.

인천시 시급 현안 여론조사 결과
인천시 시급 현안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 조사 결과로는 국민의힘 40.4% 〉더불어민주당 35.4% 〉국민의당 5.8% 〉정의당 4.7%의 순으로 조사됐다. 여당과 제1야당 정당지지율은 오차범위 내에 있었다, 기타정당 2.3%, 지지정당 없음 9.7%, 잘 모름 1.7%로 나타났다.

폴리뉴스와 촛불혁명완성 인천시민행동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광역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2월 4∼6일까지 3일간 실시됐다. 2021년 1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1,025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 1,025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2만1천 명 (SKT : 6천300명, KT : 1만500명, LGU+ : 4천200명) 및 (유선)313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71.8%, 유선이 28.2%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 응답률은 2.7%(무선 7.6%, 유선 1.0%)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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