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여론조사]인천 계양구청장 민주당 이용범, 국민의힘 오성규 선두
[6.1 여론조사]인천 계양구청장 민주당 이용범, 국민의힘 오성규 선두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2.03.17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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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당지지율 민주당 42.1%, 국민의힘 41.4, 정의당 3.9% 순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이 3선 연임제한으로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출마가 불가능한 가운데, 여야 후보들이 본격적으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당내 경선 출마예상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이용범, 국민의힘 오성규 출마예상자가 앞서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폴리뉴스와 에브리뉴스의 공동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만 18세 이상 유권자를 대상으로 지난 3월 12∼13일까지 2일간 2022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00명 여론조사 결과이다.

인천 계양구 유권자의 차기 구청장 투표 기준으로는 ‘공약 및 정책’을 30.1%, ‘청렴·정직·도덕성’ 24.5%, ‘지지하는 정당후보’ 20.2%, ‘변화와 혁신 적임자’와 ‘구민과의 소통능력’이 각 8.7%, ‘정치적 경륜’ 1.2% ‘기타 기준’ 2.0%, ‘잘 모름’ 4.6%로 조사됐다.

계양구청장 선거 투표 기준 여론조사 결과
계양구청장 선거 투표 기준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구청장 후보 이용범 앞서지만 모든 후보 오차범위 내 접전

민주당 공천 경쟁을 벌일 것으로 예상되는 출마예상자 6명 중 어느 후보가 앞선다고 판단할 수 없는 혼전 양상을 보였다.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민주당 정당지지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지지율 조사에서 박성민 출마예상자가 이용범 출마예상자 간에는 오차범위를 벗어난 차이만 보였을 뿐, 나머지 5명의 후보들은 오차범위 내 접전 양상을 보였다. 이에 따라 민주당의 계양구청장 경선은 본경선 진출자 선정 과정부터 혼전 양상을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지지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지지도 지지정당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오성규 앞서지만 출마 여부가 국민의힘 공천 변수로

인천시 계양구의 국회의원은 유동수(계양구 갑), 송영길(계양구을)로, 두 의원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으며 박형우 구청장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었다. 지난 대선에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 52.32%,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43.53%의 개표 결과를 보여 민주당 강세지역으로 인식되고 있다.

이에 따라 출마 의사를 밝힌 국민의힘 출마예상자가 민주당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지 않은 가운데, ‘후배들을 위해 길을 열어주겠다’는 의지를 보였던 오성규 출마예상자의 출마 여부가 국민의힘 경선 및 공천 과정에 변수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국민의힘 계양구청장 후보 출마 예상자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 민주당 42.1% vs 국민의힘 41.4% 접전, 정의당 3.9%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자가 결정된 대선 후 곧이어 실시된 여론조사에서도 인천 계양구의 정당지지도는 민주당이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그 차이는 대선 개표 결과와 반대로 민주당이 0.7% 앞서는 박빙으로 나타났다. 

정당지지도 계양구 여론조사 결과
정당지지도 계양구 여론조사 결과

폴리뉴스와 에브리뉴스의 공동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인천광역시 계양구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03월 12∼13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0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700명(가중값 적용 기준 사례 수 : 7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6천800명 (SKT : 5천040명, KT : 1만80명, LGU+ : 1천680명) 및 (유선)250개 국번별 0000-9999까지 무작위 생성 및 추출(RDD)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이 80.0%, 유선이 2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7%, 응답률은 2.7%(무선 5.%, 유선 0.9%)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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