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지방선거] 성남시, 신상진 49.2% vs 배국환 37.9%, 장지화 2.3%
[6.1지방선거] 성남시, 신상진 49.2% vs 배국환 37.9%, 장지화 2.3%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2.05.16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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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 오는 6월 1일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 성남시장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 49.2%, 더불어민주당 배국환 후보 37.9%, 진보당 장지화 후보 2.3%로 나타났다.

성남 굿타임즈(주, 지에스플러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 성남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5월 13~14일 양일간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이다.

성남시장 후보 사진, 사진제휴=뉴스원
성남시장 후보 사진, 사진제휴=뉴스1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대장동 개발특혜의혹으로 전국적인 관심지역으로 떠올랐던 경기도 성남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국민의힘 신상진 후보가 49.2%의 지지율로 더불어민주당 신상진 후보 37.9% 대비 오차범위 밖 우세한 지지를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성남시장 후보 지지도

연령별로는 30대, 40대에서는 배국환 후보의 지지도가 더 높게 나온 반면, 18이상 20대, 50대,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신상진 후보가 더 높은 지지도를 보였다. 특히, 60세 이상 연령대에서는 배국환 후보 23.2%, 신상진 후보 66.3%로 신상진 후보가 배국환 후보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격차를 보였다.

성남시장 후보 연령별 지지도
성남시장 후보 연령별 지지도

성남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37.4%, 국민의힘 46.8%로, 후보자 지지도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정의당은 2.4%, 기타 정당은 1.4%, 지지정당 없음은 10.4%, 잘 모름은 1.6%로 나타났다.

성남시 정당지지도
성남시 정당지지도

지난 10일에 공식적으로 취임한 윤석열 대통령이 국정수행을 어떻게 할 것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는 ‘매우 잘 할 것이다’ 31.7%, ‘대체로 잘 할 것이다’ 20.2%로 긍정 응답이 51.9%로 나온 반면, ‘대체로 잘 못할 것이다’ 8.7%, ‘매우 잘 못할 것이다’ 32.4%로 부정 응답이 41.1%로 나타나 긍정응답이 더 높게 나타난 것으로 조사되었다.

성남시 국정운영 평가
성남시 국정운영 평가

굿타임즈(주. 지에스플러스)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주)에브리미디어에서 실시한 이번 여론조사는 경기도 성남시의 만 18세 이상 남녀를 대상으로 지난 05월 13~14일까지 2일간 실시됐다. 2022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 통계를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인구 비례 할당 후 유효표본 500명(가중치 적용 기준 사례 수 : 500명)을 수집했으며, (무선)통신사 제공 가상번호 무작위 추출 1만5천 명 (SKT : 6천750명, KT : 6천750명, LGU+ : 1천500명)을 통해 피조사자를 선정, ARS 전화조사를 통해 표본을 수집했다.

유무선 전화 비중은 무선 100.0%이며, 림가중을 통해 가중치를 적용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4%, 응답률은 4.7%이다. 

자세한 조사 개요와 결과는 중앙선거 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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