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김철근 진술과 정황에 의해 결정?’
국민의힘 윤리위 이준석 징계 ‘김철근 진술과 정황에 의해 결정?’
  • 김종원 기자
  • 승인 2022.06.21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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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근만 22일 윤리위 출석, 이준석 출석 계획 없다

[에브리뉴스=김종원 기자]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의 '성 상납 및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한 징계 심의가 22일 오후 7시로 알려지고 있는 가운데 윤리위는 이준석 대표가 아닌 김철근 당대표 정무실장에게만 출석 통보를 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절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29일 당 윤리위원회 제소로 개시되었다. 사진제휴=뉴스1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윤리위 징계 절차는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김세의 대표와 강용석 변호사가 지난해 12월 29일 당 윤리위원회 제소로 개시되었다. 사진제휴=뉴스1

이 대표가 21일 아침 방송에서도 김 실장에게 증거인멸 교사를 한 사실이 없다고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어 22일 김실장만 출석하는 징계위에서 징계를 결정하기가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오고 있다.

특히 이 대표 최측근은 김 실장이 대표가 성상납의혹과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실장이 대표를 위한다는 자의적 행위로 인해 대표만 더 어려움에 처했다”, “김실장이 윤리위에서 다 소명 할 것이기 때문에 윤리위에서 잘 판단할 것으로 생각 한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말부터 이어온 이준석 대표에 대한 성상납 의혹 및 증거인멸교사공방이 윤핵관과 이준석의 권력다툼 또는 당권경쟁으로 확산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당내 인사들 다수가 22일 결론을 기대하고 있으나, 국민의힘 윤리위의 22일 징계 결정은 쉽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게 나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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